반응형 18억1 이재명 "18억까지 상속세 면세" 주장 논란.. 또 "교묘한 말장난".. 1. 이재명의 주장과 사실 왜곡 논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18억 원까지는 상속세를 면세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현재 상속세는 10억 원의 기본공제와 배우자 상속공제(최대 30억 원) 등을 적용하면,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18억 원 상당의 유산을 물려받을 때 실질적으로 상속세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결국, 이재명 대표의 주장은 이미 적용되고 있는 세제 혜택을 마치 새로운 정책 제안처럼 포장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2. 송석원의 반박: "또 거짓말"국민의힘 송석원 의원은 이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또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 2025.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